천인국 그리고 검은다리실베짱이

Posted by DanielKang



Nature : 2010.08.2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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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국 [天人菊]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줄기는 가지가 갈라져서 60cm 정도 자라며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바소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깃처럼 얕게 갈라진다. 잎자루는 없다. 7~8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 지름 5cm 내외의 노란색 두화가 달린다.
설상화(舌狀花)는 황갈색 또는 황적색이며 밑부분에 자줏빛이 돌지만 재배 품종에는 변화가 있다. 관상화(管狀花)는 자줏빛이 돌고 열매를 맺는다. 총포조각은 바소 모양이며 잎처럼 생기고 열매 수과(瘦果)의 갓털은 비늘조각 모양이다. 북아메리카산 큰천인국(G.grandiflora)은 천인국과 야생종인 다년생천인국(G.aristata)의 교잡종으로 4배체이다.

실베짱이

몸길이 29∼37mm이다. 몸빛깔은 연한 녹색이다. 몸은 가늘며 정수리돌기는 촉각구 내의 옆가두리 끝에 달하고 세로홈은 뚜렷하다. 앞이마돌기는 크고 정수리와 분리되었다. 암컷의 머리에는 1쌍의 가시가 나 있다. 촉각(더듬이)은 짧고 검은색에 가까우며 연한 색의 고리가 많이 있다. 앞가슴은 약간 넓적하고 앞가두리는 약간 안쪽으로 구부러졌으며 뒷가두리는 둥그렇다.
수컷의 버금생식판은 짧고 작으며 뒷가두리는 삼각형으로 자른 것처럼 보인다. 수컷의 꼬리털은 생식판 뒤쪽에 이어지고 그 끝은 안쪽으로 구부러졌다. 암수 모두 뒷날개가 앞날개보다 길다. 앞날개는 짧고 좁으며 굵은 그물맥이 촘촘히 있다. 뒷날개는 뒤쪽으로 이어졌으며 튀어나온 부분은 앞날개와 같은 구조이다. 다리는 가늘고 길며 가시가 없다.
암컷의 산란관은 낫 모양으로 식물의 줄기나 잎 속에 찔러 넣어 납작한 알을 낳는다. 부화한 유충은 바로 허물을 벗고 식물질을 먹으며 자라면서 탈피를 반복해 성충이 된다. 성충은 8월에서 10월 사이에 나타나며 초저녁부터 들판이나 산림의 숲에서 "찌이-찌이- "하고 연속해 운다. 주로 활엽수의 잎이나 가지에서 생활하며 그 잎을 먹고 산다. 외부의 자극을 받으면 몸과 다리를 쭉 뻗어 잔가지 모양을 하며 움직이지 않는다. 한국·일본·타이완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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